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지난 5월 7일 정식 오픈한 모바일 기반 자원봉사 챌린지 '용인 헬퍼스 HIGH'의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해, 관내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홍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용인 헬퍼스 HIGH'는 봉사 후 엔돌핀 분비가 정상치의 3배 이상 증가하고 혈압·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는
의학적 효과인 '헬퍼스 하이(Helper's High)'에서 착안한 사업이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시간·장소 제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그동안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청소년·1인 가구의 봉사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다.
앱에는 플로깅,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등 미션 9종이 상시 게시되어 매일 참여할 수 있다.
이 중 플로깅은 1365자원봉사포털 봉사시간으로 자동 인정(1일 최대 30분, 월 최대 10시간)되며,
나머지 미션은 활동 실적으로 자동 등록된다. 미션 실적이 누적 10건에 이르면 현금성 리워드(연 1회)가 지급되고, 우수참여자에게는 별도 리워드도 추가로 제공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① 자원봉사 전용 앱 '볼런트립' 설치(포스터 QR코드 스캔 또는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볼런트립" 검색) ② 가입 시 소속을 [용인시자원봉사센터]로 등록
③ '용인시'에서 [헬퍼스하이] 선택
④미션 수행 후 봉사활동 실적 자동 인증, 4단계로 완료된다.
이 같은 참여 기반을 바탕으로 센터는 최근 사업 운영계획을 재정비해 앱 가입자 목표를 기존 300명에서 3,000명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고, 참여 실적과 연동한 단계별 리워드 지급 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모델로 시민 참여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도건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거창하지 않아도 일상 속 작은 실천 하나가 용인을 바꾼다"며,
"용인 시민 누구나 '볼런트립' 앱 하나로 봉사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그 활동이 시민 건강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소통협력팀(1544-7115, 내선 21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 :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소통협력팀 엄현성 대리 ☏1544-7115(내선 21)/이메일 hyunsung@v1365.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