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은컵 국제유소년축구왕중왕전, 이리동풋볼스포츠클럽 4학년부 정상 등극
이리동풋볼스포츠클럽 4학년팀이 '2026 보은컵 국제유소년축구왕중왕전' 4학년부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조직력과 뛰어난 개인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리동풋볼 4학년팀은 단 9명의 선수로 대회에 참가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특히 예선 첫 경기부터 주축 선수 2명이 부상을 당하는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지만, 3학년 선수들이 과감하게 상위 학년 경기에 투입되며 공백을 메웠고, 4학년 선수 7명과 함께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했다.
이리동풋볼은 수적 열세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평소 꾸준히 실시해 온 개인기술 중심의 훈련을 바탕으로 뛰어난 볼 컨트롤과 1대1 돌파 능력을 선보였으며,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경기마다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매 경기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고, 결국 정상에 오르며 대회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어려운 선수 구성과 연이은 부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헌신한 선수들과 지도진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이자, 이리동풋볼스포츠클럽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 육성 철학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리동풋볼스포츠클럽은 앞으로도 기본기와 개인기술을 바탕으로 한 선수 육성과 올바른 인성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명문 클럽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