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공도위너복싱
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 최진홍 기자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공도위너복싱 선수들이 지난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도교육감배 복싱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지역 복싱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공도위너복싱 소속 양선우(공도중학교 2학년), 임선호(공도중학교 2학년), 강석(만정중학교 1학년) 등 총 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양선우는 결승전에서 최준서(용인 한숲중학교)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3대2 판정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임선호는 결승에서 안아르투르(안산 선일중학교)를 상대로 5대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석 역시 결승 무대에 올라 박성현(용인 한숲중학교)과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출전 선수 3명 전원이 결승에 진출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공도위너복싱의 우수한 선수 육성 시스템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훈련의 결실이자, 공도중학교와 만정중학교는 물론 안성시의 명예를 드높인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공도위너복싱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꿈을 이루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도위너복싱은 앞으로도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며 지역 복싱 발전과 유망 선수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공도위너복싱
- 전화: 031-691-1282
- 주소: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공도로 132, 골드일번가 2층













